더원하우징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원주택 전문 건축회사 더원하우징의 “더원이”입니다~!!
온라인 경제 미디어인 “경제인뉴스”에서, 더원하우징의 김희권 대표님에 대한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바로 오늘 보도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
[더원하우징 in Media / 경제인뉴스] 소통으로 신뢰를 짓는 기업, 더원하우징
더원하우징 김희권 대표
전원주택을 지을 때 건축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 설계도, 자재, 시공 방식 등 어느 하나 소홀히 여길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건축주가 어떤 집을 짓길 원하는 가’이다. 아무리 멋지고 좋은 집이라 하더라도 건축주가 원하는 바를 담지 못하면 이는 실패한 건축일 것이다.
이는 전원주택 전문 건축회사 더원하우징의 경영 철학과 맞닿아있다. 설계부터 시공, 인테리어까지 100% 직영 시공으로 운영하는 더원하우징에게 가장 중요한 건 건축주와의 소통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집을 짓는 것이다. 이 같은 철저한 고객 중심의 마인드 덕분에 한 번 작업을 한 고객과는 수년째 연을 이어가고 있다. 진심어린 소통으로 신뢰를 짓는 기업 더원하우징 김희권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원하우징_김희권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더원하우징은 목조주택 20여년 경력의 소유자이자 대형 목조 시공회사 목수 출신이 운영하는 전원주택 전문 건축기업이다. 현재 주택설계, 주택시공, 인테리어, 단지개발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국내 전원주택 시장은 양적인 성장을 위해 수주 후 하도급을 주는 대형 업체와 영세한 규모로 외주로 집을 짓는 지역 업체로 나뉜다. 이러한 시장의 한계점을 개선하고자 업계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더원하우징을 설립하게 되었다.
더원하우징의 경영 철학은 ‘함께 생각하고 함께 만들어 나아간다’이다. 개인 건축주와 건축전문가는 정보의 비대칭으로 서로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서로 믿지 못하고 분쟁까지 생기는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건축주가 아무리 원하는 집을 짓고 싶어도 전문가를 못 믿는다면 성공적인 건축을 할 수 없다. 건축전문가도 건축주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른다면 이 일을 오랫동안 하기 어렵다. 진심을 담은 소통이야말로 이 업종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며 건축주와 전문가 양쪽이 노력해야 좋은 집이 지어질 수 있다. 그래서 더원하우징은 처음부터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력 사업 내용 및 차별점에 대해 소개해달라
더원하우징은 주로 전원주택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며 시공 분야에서는 목조주택과 철근콘크리트 모두 하고 있다. 현장 소장님들과 설계 임원 등 모두 20여 년의 건축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어서 건축주들의 신뢰가 매우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더원하우징의 가장 큰 차별점은 외주나 하도급을 주지 않고 100% 직영 시공을 한다는 점이다. ‘한 채를 지어도 제대로 짓자’는 생각에 건축주와 소통하면서 하나하나 직접 진행한다.
또 설계와 함께 진행되는 인테리어 사양을 매우 세부적으로 확정 지은 후 시공 견적을 낸다. 대부분의 회사는 영업사원들이 계약을 하고 시공을 따로 들어가지만 자사는 문고리 하나, 수도꼭지 하나까지 제품명까지 완전히 정한 뒤 계약을 한다. 그러니 시공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일이 없다. 이러한 차별점 덕분에 더원하우징이 고객의 건축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더원하우징이 2018년 설립한 이래로 전국 80여 채의 주택을 지어왔다. 결코 작지 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10년, 20년이 지나도 건축주들과 유대관계를 가지며 집을 짓고 싶다. 지금도 7~8년 동안 연락하고 지내는 건축주들이 있는데,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 번씩 찾아가서 차 한 잔 하고 소주 한 잔 하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건축주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원하시는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재경 기자 / jk@newseconomy.kr
이 인터뷰 기사의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또, 건축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1688-4199
이상, 오늘의 [더원하우징 in Media] 였습니다~!!
#더원하우징inMedia #더원하우징 #인터뷰 #더원하우징인터뷰 #더원하우징김희권 #김희권대표 #대표님인터뷰 #건축설계 #하우징 #경량목구조 #목수 #빌더 #단독주택 #전원주택 #목조주택 #주문주택 #타운하우스 #설계 #시공 #인테리어 #인허가 #콘크리트 #목구조 #경량목 #목조주택 #내집짓기 #싸게집짓기 #예쁜집 #예쁜전원주택 #예쁜단독주택 #나무집 #경제인뉴스 #경제in뉴스 #메쎄이상 #언론보도 #더원하우징의 시작 #더원하우징향후계획 #더원하우징언론보도 #감사합니다
#함께생각하고함께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