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하우징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원주택 전문 건축회사 더원하우징의 “더원이”입니다~!! :)
이번 주 목요일(9/14)부터 일요일(9/17)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코리아빌드>에,
더원하우징이 참가하는 거 다 아시죠? :)
종합경제신문인 이데일리에서 이 소식과 함께 예비 건축주 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보도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실까요? :)
[더원하우징 in Media / 이데일리] 전원주택 지으려다
천만원 날려 "개인업자 조심해야"
계약 상대 관계 확실히 정해야…직영 시공 여부도 중요
더원하우징이 설계 및 시공한 경기도 양주시 단독주택.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사진=더원하우징)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경기도에 전원주택을 짓기로 한 B 씨는 한 지역 건축회사와 설계 계약을 하고, 1000만 원의 계약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담당 소장이 두 달 만에 퇴사했고 계약 이후 건축주는 인허가용 설계 도면과 1장짜리 시공 견적서만 받았을 뿐, 설계나 인테리어 담당자를 만나지 못했다. 건축주는 계약한 건축회사에 사정을 말하고 계약금의 일부라도 받고자 했지만 거절당했다. 퇴사한 담당 소장 개인의 문제라는 것이 이유였다.
8일 전원주택 전문 건축회사 더원하우징에 따르면 집을 건축할 때 영세한 규모의 외주로 집을 짓는 지역 업체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 씨의 사례는 더원하우징 고객의 실제 사례다. 각고의 노력과 수소문 끝에 더원하우징을 통해 무사히 완공에 이를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더원하우징 관계자는 “집을 지으려 할 때에는 계약 상대가 회사인지 사람인지, 그 관계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라며 “실은 개인업자인데, 회사 소속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건축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개인이 아니라 회사를 잘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더원하우징은 전원주택 경력 20년 차 이상인 빌더가 운영하는 전문 회사다. ‘건축주와 함께 생각하고, 함께 만들어간다’라는 가치로 현재까지 전국에 100여 채 이상의 전원주택을 지었다. 세밀한 설계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100% 직영 시공만을 고집하고 있다.
한편 더원하우징은 오는 14일 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코리아빌드와 더원하우징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은 아래의 링크로 보실 수 있어요! :)
또, 건축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688-4199
이상, 오늘의 [더원하우징 in Media]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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